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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 담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 담기


 



올망졸망~
요 귀여운 녀석들은 조카들과 아들이랍니다.
어느 한적했던 주말,
 스튜디오에 놀러 온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살짝 담아보았어요.






공주님에 푹 빠져 있는 첫째 조카 채연이에요.
아직 6살이지만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은 꼬마숙녀지요.
침대방(C룸)이 제일 예쁘다는 채연이는 시키지 않아도 화분으로 컨셉까지 척척~






애교쟁이 둘째 조카 서우에요.
햇살 가득한 A룸에서 서우의 예쁜 눈웃음이 더욱 반짝거렸답니다.


 



종횡무진 뛰어다니던 우리 아들 녀석입니다.
도무지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미니정원에서 걸어나오는 모습 딱 한 장 발견했네요: ) 






소파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면 재미없었겠죠?






소파 뒤에서 까꿍놀이 하며 빼꼼히 고개를 내밀던 녀석들이
뭐가 그리즐거운지 까르르 까르르~

이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언제까지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