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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전 가족사진] 두 가족 촬영 이야기



[대전 가족사진] 두 가족 촬영 이야기


 

<우유비스튜디오는 후기를 가장한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찌 보면 남매사진 같기도,

어찌 보면 대가족사진 같기도 한 두 가족 촬영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승현이가 아주 아가 때부터

1년에 한 번씩 우유비스튜디오를 찾아주신 홍석화님, 홍석영님 가족.

블로그에도 몇 번 소개해드렸던 것 같아요.

 

 

 

 

 

홍석화님 가족과 홍석영님 가족은 각자 가족들과의 촬영과 아이들끼리 촬영을 원하셨답니다.

요런 가족촬영, 특이하죠? 

 

 

사촌지간이지만

고운 눈매가 똑 닮은 민준이와 승현이.

 

 

 

 

 

 

 

 

모노톤으로 맞춰온 커플 룩이 돋보였어요.

 

 

 

 

 

 

 

 

어느새 너무나 작아져 버린 #타타푸스타 님의 솜사탕

아이들 손에 쥐여주니 앙증맞아요.

 

 

 

 

 

 

 

촬영한 사진이 마음에 드셔서 내친김에 앨범까지 제작하셨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의 앨범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궁금하셨지요?

 

살짝 공개해봅니다.

 

 

 

진줏빛의 깔끔한 커버와 100% 펼쳐지는 프리미엄 화보 형태로 제작됩니다.  

 

오래 두고 보아야 하는 앨범인 만큼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편집을 위해

모든 후 보정작업은 자동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이미지 하나하나 특성에 맞게 정성 들여 보정작업을 진행한답니다.

 

 

 

 

 

 

 

 

 

 

 

 

 

 

 

 

 

우리가족, 내 형제자매의 가족과 함께 남기는 특별한 추억

우유비스튜디오에서 차곡차곡 담아드릴게요.

 

 

 

홍석화남, 홍석영님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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