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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포근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진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실눈을 뜨고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진이~
100일 촬영을 위해 웃음 컨셉을 포근함으로 설정했나 봐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유진이의 예쁜 100일 촬영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토끼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엄마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유진이~
엎드려 있는 포즈가 100일 아기 촬영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직 적응이 살짝 안 된 표정이지만, 포근하게 뒹굴뒹굴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유진이예요.






이렇게 토끼 모자가 잘 어울리는 꼬마가 있을까요~






이제 적응 시작!
고개를 들고 100일 최고의 포즈를 잡아주는 유진이!






붉은 실크 천을 덮고 이렇게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도...






짠~!
힘을 내서 엄마의 부름에 네~! 하고 고개를 번쩍 들어요.
사실, 유진이가 예쁘게 생겨서 공주님인줄 알고 꽃핀을 꽂아줬는데,
글쎄 글쎄 왕자님이였대요.






유진이의 45도 얼짱각도 한번 보실래요? : )






향긋한 과일 속에 파묻힌 유진이~







열공하는 유진이~
이외에도 다양한 '유진이 컨셉 만들기 놀이'를 하였답니다.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내느라 유진이가 고생이 많았어요~
엄마아빠의 포근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라기를 우유비가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블로그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유진이 어머님 아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