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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상현이의 200일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상현이의 200일 이야기




포근한 햇살처럼 해맑은 표정을 가진 아이,
바로 200일을 갓 넘긴 상현 군입니다.

오늘은 상현이의 200일 촬영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상현이는 예쁜 색감을 자랑하는 캐논 5D MARK2와 시그마 50.4 렌즈로 촬영했어요.






포근한 A룸 햇살 아래,
살짝 모자를 눌러쓴 상현이가 카메라를 바라봐주네요.
200일 아가들의 손 짚고 앉아있는 저 자세.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유리구슬같이 해맑은 눈동자,
이렇게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면 마음마저 정화되는 느낌이랍니다.






살짝 올려다보는 모습도 한 컷!






까르르~크게 한번 웃었다가,






갸우뚱~
귀여운 포즈도 지었다가, 






금세 이렇게 울음을 터트리는 상현이.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200일 촬영의 정석을 보여주듯
예쁜 포즈와 표정을 지어주는 고마운 아이였습니다.






연두색 요정모자는 어머님이 직접 준비해오셔서 씌워 주셨는데요~
선명한 모자색상 덕에 얼굴이 더욱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A룸 책상 위에서도 한 컷! 






상현이는 지금 독서 중 : )






소파 뒤에서 까꿍놀이~
정말 귀요미 상현군이라니까요.






캐논 5D MARK2와 시그마 50.4렌즈의 감성적인 컬러 표현과 
창가에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소파에 스며들어 상현이를 예쁘게 비춰주네요.
사실, 얼마 전 100일 촬영을 하신 아버님의 컨셉인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항상 고객에게 배우는 wooubi 입니다. : )
   





촬영 막바지, 힘들었는지 앙앙~






엄마와 상현이의 커플 촬영 이미지인데요, 
상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에서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포스팅 업데이트에 허락해주신 상현이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0일 촬영처럼 늘 포근한 웃음을 가진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랄게요.








 



                                                                     Posted by woou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