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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소유의 2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소유의 200일 촬영 이야기




여름 햇살만큼이나 해맑은 소유의 
200일 촬영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건강한 웃음이 빛나는 꼬마숙녀 소유예요.
맑은 눈망울과 올망졸망 귀여운 코, 함박웃음을 짓는 입까지
정말 사랑스러운 아가씨였답니다.






엄마 아빠의 부름에 저렇게 초롱초롱 쳐다보네요.
특히 엄마가 부를 때는 더욱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앙증맞기도 했답니다.  






우유비의 새로운 소품, 모세바구니랍니다.
50일 100일 된 아가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어요.
200일 된 소유가 들어가도 넉넉해 보이네요.






빨강 뿔 모자를 쓴 소유.
마치 요정 같죠?






예쁜 소유와 함께 200일 촬영을 함께하게 되어 행복했답니다.
건강하게 자라렴~!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소유의 어머님 아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