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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브랜드의류 구매대행쇼핑몰] 아이하나미의 우유비스튜디오 상품촬영 포트폴리오 [일본브랜드의류 구매대행쇼핑몰] 아이하나미의 우유비스튜디오 상품촬영 포트폴리오 최근 우유비스튜디오의 세트를 컨셉 삼아 촬영하는 여성복 쇼핑몰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독특한 의상 컨셉의 쇼핑몰을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이유는 바로 '아이하나미'의 상품들이 일본브랜드의류이기 때문이랍니다. 러블리하고 이국적인 원피스부터, 편안한 이지웨어까지 아이하나미는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었어요.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kr] [대전 쇼핑몰 촬영 스튜디오 우유비 wooubistudio.co...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일본에서 온 소녀들의 행복담기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스튜디오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포스팅의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감성공간 우유비스튜디오의 행복한 이야기를 성실히 전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전, 우유비스튜디오에 일본에서 온 예쁜 소녀 두 명이 방문했어요. 주인공은 바로 재일교포 우진휘, 미휘 자매랍니다. 자, 이 두 자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실까요? 창가에서 흘러들어오는 햇살처럼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꼭 잡은 두 손처럼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방학을 맞아 어머니의 고향인 대전에 매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같이 못 오신 아버님의 바램으로 두 자매의 예쁜 한복자태를 집중 촬영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대전스튜디..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사슴 눈망울을 가진 꼬마 숙녀의 100일 촬영이야기 빨간 뿔모자를 쓴 꼬마 숙녀의 맑은 눈빛에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지 않나요. 7월 10일 날 촬영하시고 가신 박정원 님의 예쁜 따님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00일 셀프 촬영하신 부모님께 글을 블로그에 싣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정작 아기의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우유비스튜디오로 연락 한번 부탁드릴게요~ ^^) 차후에 어머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이송연 양예요. 깨물어주고 싶은 볼과 우윳빛 피부, 짙은 쌍꺼풀... 백설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어찌나 예쁘던지... 쏙 빠질뻔 했습니다. 모세 바구니 안에 푹신한 쿠션을 깔아 놓아서 그런지, 바구니 뒤에서 까꿍하는 느낌이네요. :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행복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가족, 그 행복한 가족의 두번째 기쁨 수하의 100일 촬영을 위해 가족들이 총출동 했답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모습이예요. 수하를 바라보는 어머님의 애뜻함이 전해지네요. 맑은 눈의 수하가 엄마의 뽀뽀를 자랑하듯이 카메라를 처다보았어요. 포근한 엄마의 품이 느껴지는 이날의 베스트 컷!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생글생글~ 아직 고개를 잘 들지는 못했지만, 엄마의 뽀뽀에 한결 기분좋아진 수하가 예쁜 눈웃음을 보여주네요. 수하의 오빠 6살 하라군 입니다. 눈웃음이 멋진 잘생긴 하라였어요.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소유의 2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소유의 200일 촬영 이야기 여름 햇살만큼이나 해맑은 소유의 200일 촬영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건강한 웃음이 빛나는 꼬마숙녀 소유예요. 맑은 눈망울과 올망졸망 귀여운 코, 함박웃음을 짓는 입까지 정말 사랑스러운 아가씨였답니다. 엄마 아빠의 부름에 저렇게 초롱초롱 쳐다보네요. 특히 엄마가 부를 때는 더욱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앙증맞기도 했답니다. 우유비의 새로운 소품, 모세바구니랍니다. 50일 100일 된 아가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어요. 200일 된 소유가 들어가도 넉넉해 보이네요. 빨강 뿔 모자를 쓴 소유. 마치 요정 같죠? 예쁜 소유와 함께 200일 촬영을 함께하게 되어 행복했답니다. 건강하게 자라렴~!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소유의 어머님 아버님께 다시 한..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현정이의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현정이의 돌 촬영 이야기 행복한 웃음이 우유비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오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너무 예쁜 현정이의 돌 촬영을 위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삼촌까지 가세하여 현정이의 예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하셨답니다.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의 현정이. 사실, 활동성이 좋은 현정이는 기어서 방이며 복도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빴는데요, 덕분에 아버님과 삼촌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아주 잦았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 '딸바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은 바로 현정이 아버님께 적용되나 봅니다. 현정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하셨어요. 현정이도 아빠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 . . . . 아빠 품에서만 떨어지면 이렇게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그런데 우는 모습도.. 더보기
미소천사 동준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미소천사 동준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방긋 웃는 이 미소년이 오늘의 주인공 동준 군이에요. 촬영 내내 우유비스튜디오를 맑은 웃음으로 가득 채워 준 동준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지금 시작할게요~ 너무 포근한 웃음을 가진 동준이의 엄마아빠. 창가에서 은은히 비치는 햇살이 동준이네 가족을 포근히 감싸는 느낌이에요. 우유비스튜디오 C룸 창가 컨셉이 너무 잘 어울려 서비스로 몇 컷 찍어드렸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한 포즈가 아니라 서로 사랑해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너무 흐뭇했어요. 자~ 미소천사 동준이의 본격적인 100일 촬영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동준이 부모님은 저희 우유비스튜디오에 촬영대행을 부탁하셨는데, 사진처럼 동준이는 촬영 내내 환한 웃음을 지어주어, 촬영하기 한결 수월했답니다. 항상 빵빵 터지..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민솔이의 행복한 한 살 이야기 따스한 햇살이 완연한 봄날, 예쁜 꼬마숙녀가 첫 돌을 맞아 우유비를 방문해 주었어요. 친구 같은 아빠와 다정한 엄마 그리고 개구쟁이 오빠 민준이까지 민솔이네 식구의 행복한 촬영 이야기에 빠져보실까요? 푸른 하늘만큼이나 스튜디오 분위기도 화사한 날이었어요. 방긋방긋 잘 웃는 민솔이가 창가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해주었어요. 엄마 아빠의 재롱을 즐기던(?) 민솔이가 환한 미소로 화답하였답니다. 촬영을 위해 B룸 캐비닛 위에서 살짝 올려두었는데요, 무서울 수도 있었을텐데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상큼한 웃음을 마구마구 날려주는 민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민솔이는 이 색색의 꼬마의자를 참 좋아했는데요, 사실 앉아 있는 것.. 더보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미소천사 서인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 셀프스튜디오 우유비] 미소천사 서인이의 100일 촬영 이야기 햇살 좋은 늦은 오후, 100일을 맞이한 미소천사 서인이의 모습을 어머니, 아버님이 포근하게 사진으로 담아주셨어요. 유난히 해맑은 미소를 가진 서인이예요. 석양을 온몸으로 받으며 저렇게 예쁘게 웃어주네요. 누가 봐도 반할만한 예쁜 미소를 가진 서인이의 든든한 촬영 지원군들을 소개할게요. 바로바로 서인이의 오빠들이랍니다. 한 명은 사촌오빠, 한 명은 친오빠였는데 너무나 우애가 좋았어요. [대전렌탈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서인이는 특히나 오빠를 무척 좋아해서 오빠 옆에서 포근한 자세를 취해주네요. 이 귀여운 두 사촌 형제들, 사진을 좀 알더라구요. : D 세미누드도 척척!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죠? 주인공 서인이보다 더욱.. 더보기
아기 현수와 주원이의 우정촬영 이야기 아기 현수와 주원이의 우정촬영 이야기 스마트 폰을 저렇게 열심히 들여다보는 귀여운 두 친구, 오늘은 앞으로 절친으로 무럭무럭 자랄 현수와 주원이의 셀프베이비 촬영기를 공개합니다. 집처럼 편안히 즐겁게 놀이하는 귀여운 두 친구~ 주원이와 현수가 앉아 있는 것만으로 C룸이 이렇게 포근해 보이는군요. 저 하늘색 종이비행기는 현장에서 어머님들이 뚝딱뚝딱 접어주셨어요. 역시 어머님들의 센스는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자, 그럼 이쯤에서 주원이와 현수를 소개해 드릴게요. 주원이에요. 200일이 조금 지났다고 하네요. 워낙 방긋 잘 웃는 미소천사였답니다. . . . . 게다가 눈웃음까지~ 모든 아이들이 그렇지만 주원이는 맑은 눈망울이 더욱 돋보이는 아가였어요. 요 사랑스러운 눈웃음~ 지금 보여 드린 이곳은 C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