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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품촬영 우유비스튜디오] 그레이스위의 러블리한 드레스 포트폴리오 [대전상품촬영 우유비스튜디오] 그레이스위의 러블리한 드레스 포트폴리오 평생 단 하루뿐인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는 날, 그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 렌탈 쇼핑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레이스위'는 원피스, 셀프웨딩드레스, 미니드레스, 이브닝드레스, 합창 드레스 대여 및 판매 전문 쇼핑몰이에요. 드레스 대부분이 수입 및 제작상품으로 드레스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레이스위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상품이 돋보이는 곳이랍니다. 지금부터 아름다운 그레이스위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해보세요~ 우유비스튜디오를 이렇게 화사하고 로맨틱하게 연출해 주신 분이 또 있을까요! 그레이스위의 드레스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대전드레스촬영 wooubistudio.co.kr] 화사한 그레이스위의 ..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엄마사랑 수하의 100일 촬영 이야기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행복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가족, 그 행복한 가족의 두번째 기쁨 수하의 100일 촬영을 위해 가족들이 총출동 했답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모습이예요. 수하를 바라보는 어머님의 애뜻함이 전해지네요. 맑은 눈의 수하가 엄마의 뽀뽀를 자랑하듯이 카메라를 처다보았어요. 포근한 엄마의 품이 느껴지는 이날의 베스트 컷!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생글생글~ 아직 고개를 잘 들지는 못했지만, 엄마의 뽀뽀에 한결 기분좋아진 수하가 예쁜 눈웃음을 보여주네요. 수하의 오빠 6살 하라군 입니다. 눈웃음이 멋진 잘생긴 하라였어요. [대전베이비스튜디오 wooubistu.. 더보기
TJB '생방송투데이'에서 우유비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 TJB '생방송투데이'에서 우유비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 7월 5일 화창한 오후, TJB 생방송투데이 팀이 방송 촬영을 오셨습니다. 방송 촬영은 랑희 선생님 편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은근히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지난번 KBS 성공예감 때와는 다르게 많은 스태프분들이 오셨어요. PD님과 카메라 감독님 그 외 조명연출 그리고 예쁜 조유리 리포터까지, 금새 스튜디오 안이 꽉 찼답니다. 촬영 중에는 정신이 없어서 인터뷰 장면과 다양한 촬영장면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대신 방송 후 한 번 더 생방송투데이 방송리뷰를 올려볼까해요. 이번 방송은 대전지역에 셀프문화 탐방 형태의 방송이라고 하네요. 총 5가지 테마의 셀프 문화를 찾는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죠? 100일 촬영을 하러 온 윤하예요. 윤..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여름 계절꽃으로 더욱 산뜻해졌어요. [대전스튜디오 우유비스튜디오] 여름 계절꽃으로 더욱 산뜻해졌어요. 장마 사이로 잠깐의 햇살이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어닝을 걷고 초록이들에게 햇볕을 마음껏 쬐주었어요. 습한 기운에 병충해를 입은 녀석도 있고, 물 조절을 못해줬는지 뿌리가 썩어버린 녀석도 있네요. 마음먹은 김에 근처 꽃집으로 달려가 병충해 약도 사오고, 계절 꽃도 몇 개 더 사왔답니다. 임파첸스예요. 이태리 봉숭아라고도 한다죠? 여름에는 장마때문에 화사하게 핀 꽃들이 많이 없었는데, 그나마 큰 꽃망울을 머금고 있더라구요. 보라색, 붉은색 두 녀석을 데려왔답니다. 초록과 분홍의 오묘한 조화가 예쁜 잎사귀를 가진 녀석인데,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자세히 보면 잎사귀 끝에 분홍 꽃도 피었답니다. 포트에 담겨 있던 수국도 내년.. 더보기
[대전스튜디오 우유비] 감성 인테리어 마리앤을 만나다 [대전스튜디오 우유비] 감성 인테리어 마리앤을 만나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아시나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사라진다는 뜻의 한자성어인데요, 이가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도 입술이 없으면 이가시려 그 기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뜻풀이처럼 창업초기 불확실한 상황의 우유비스튜디오를 동반자로 이끌어준 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이분들은 특별한 인연으로 느껴진답니다. 우유비스튜디오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마리앤'은 다른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담당하였던 회사입니다. 회사라기보다는 섬세함과 마리앤의 특징이 듬뿍 담긴 공방이라고 말씀드려도 될 것.. 더보기
[대전쇼핑몰촬영 우유비스튜디오] 줌마들의 감성쇼핑몰 '오드리줌마' 포트폴리오 [대전쇼핑몰촬영 우유비스튜디오] 줌마들의 감성쇼핑몰 '오드리줌마' 포트폴리오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모델 컷으로 시작해 볼까요? 오늘은 줌마들의 감성쇼핑몰 '오드리줌마'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해 드릴게요~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미시족을 위한 패션아이템이 가득한 '오드리줌마' 이름도 정말 센스만점인것 같아요. 이번 촬영은 두 번째 촬영이셨는데, 모델이 없어서 고민하시던 중 촬영본의 모델분을 섭외하셨답니다. 프로답게 포즈와 컨셉을 너무 잘 잡으셔서 사장님이 무척 만족하시더라구요. 두 번째 촬영 만에 각도와 컨셉을 금방 캐치하시는 사장님. 우유비스튜디오 로맨틱한 C룸과 오드리줌마의 감성이 어우러진 이미지, 잠시 감상해보세요~ [대전렌탈스튜디오 wooubistudio.co.kr] [대전렌탈스튜디오 woou.. 더보기
[대전상품촬영스튜디오] 핑거스토리의 달콤상큼한 모델 촬영 이야기 [대전상품촬영스튜디오] 핑거스토리의 달콤상큼한 모델 촬영 이야기 얼마 전 소개해 드렸던 감성아이템 멀티숍 '핑거스토리' 기억하시나요? 핑거스토리의 온라인 쇼핑몰 상품촬영을 우유비스튜디오와 함께 했었답니다. 주 대상은 헤어 액세서리 였는데요, 요 깜찍한 아가씨가 핑거스토리의 헤어핀 모델이랍니다. 지난번에 아동복 모델열전에서 잠깐 소개해 드린 적도 있었지요. 아직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게 무엇보다 미안하답니다. 아래부터는 '핑거 양'으로 지칭하도록 할게요.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포즈가 전문모델을 해도 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번이 첫 촬영이라는 어머님의 말씀! 눈을 꼭 감고 자는 척하는 모습에서 살짝 장난기가 엿보이죠? 때론 귀엽게 때론 앙증맞게 그리고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까지 어떤 컨셉..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소유의 200일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소유의 200일 촬영 이야기 여름 햇살만큼이나 해맑은 소유의 200일 촬영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건강한 웃음이 빛나는 꼬마숙녀 소유예요. 맑은 눈망울과 올망졸망 귀여운 코, 함박웃음을 짓는 입까지 정말 사랑스러운 아가씨였답니다. 엄마 아빠의 부름에 저렇게 초롱초롱 쳐다보네요. 특히 엄마가 부를 때는 더욱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앙증맞기도 했답니다. 우유비의 새로운 소품, 모세바구니랍니다. 50일 100일 된 아가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어요. 200일 된 소유가 들어가도 넉넉해 보이네요. 빨강 뿔 모자를 쓴 소유. 마치 요정 같죠? 예쁜 소유와 함께 200일 촬영을 함께하게 되어 행복했답니다. 건강하게 자라렴~! 포스팅을 허락해주신 소유의 어머님 아버님께 다시 한.. 더보기
[우유비의 맛기행] 저렴하고 싱싱한 횟집와사비 [우유비의 맛기행] 저렴하고 싱싱한 횟집와사비 더운 날씨에 입맛도 떨어지는 요즘, 싱싱하고 식감좋은 회가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우유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단골들만 안다는 대전 중구 대흥동 옛중구청 자리 근처의 횟집 와사비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들공원 가기전, 이씨화로와 세계맥주전문점 사이의 한적한 골목길 안 횟집 와사비가 있었습니다.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고 있는 대흥동의 떠들썩한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골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정식당의 제2식당이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횟집 와사비 역시 선술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 하지만 시식을 해봐야 정말 가격이 싼지 알겠죠? 도미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자, 쌈야채와 장류를.. 더보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현정이의 돌 촬영 이야기 [대전셀프스튜디오 우유비] 현정이의 돌 촬영 이야기 행복한 웃음이 우유비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오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너무 예쁜 현정이의 돌 촬영을 위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삼촌까지 가세하여 현정이의 예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하셨답니다.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의 현정이. 사실, 활동성이 좋은 현정이는 기어서 방이며 복도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빴는데요, 덕분에 아버님과 삼촌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아주 잦았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 '딸바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은 바로 현정이 아버님께 적용되나 봅니다. 현정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하셨어요. 현정이도 아빠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 . . . . 아빠 품에서만 떨어지면 이렇게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그런데 우는 모습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