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대전 쇼핑몰 사진, 젤리키즈 가을상품 촬영_두번째 이야기

 

 

며칠 사이 가을이 실종된 듯

코끝까지 알싸한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봄 찍고 여~~~름, 가을 찍고 겨~~~울 같지 않나요?

 

이러다가 젤리키즈 가을촬영 이미지를 다 올리기도 전에

겨울상품 촬영부터 할 것 같아 얼른 달려왔어요 :)

 

 

 

 

 

지난번 수인이의 가을 촬영 컷에 이어

오늘은 우진이의 가을촬영 이미지를 소개할게요.

 

 

 

 

 

 

 

 

어느새 쑥쑥 자란듯한 우진이.

이모가 우진이 나오는 CF는 꼭 챙겨 보고있어 :)

 

 

 

 

 

 

 

 

솜사탕 같은 웃음.

사르르 녹을 것 같구요!

 

 

 

 

 

 

 

9년째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젤리키즈라

촬영 배경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지만 천이나 소품의 변화를 주면서 촬영을 진행합니다.

 

특히 B룸은 한쪽은 화이트, 한쪽은 딥한 그레이톤의 벽면이라

여러 가지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하거든요.

 

 

 

 

 

 

 

아웅~귀여운 손가락 발가락~

저는 아이들의 요런 자연스러운 포즈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우진이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던 피팅 컷이에요.

젤리키즈는 색감뿐 아니라 아이들이 편안해할 패턴까지 정말 잘 뽑아내시거든요.

그래서 어린이집 등하원복으로 인기가 높아요.

조금만 늦으면 사이즈가 품절된다는 점!  

 

 

 

 

 

 

 

 

 

깊어진 의상 톤에 맞춰 보정도 딥하게!

여름시즌과는 같은배경 다른느낌!! 

 

 

 

 

 

 

 

젤리키즈의 18년 가을상품 이미지는 여기까지예요.

겨울 촬영이 끝나면 또 사랑스러운 수인이와 우진의 이미지를 들고올게요.

 

편안한 쇼핑몰 촬영은 우유비스튜디오에 문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