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해성이네 셀프가족촬영 이야기
밝은 인상으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하는 해성이네 가족.
해성이 유치원에서 가족사진 제출숙제가 있어 '우유비'를 방문해주셨어요.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두 아이를 너무나 예쁘게 촬영하신 엄마,아빠의 솜씨.
한번 보실래요?
주방놀이에 푹 빠진 해성이.
V하려는 손가락이 채 펴지기도 전에 아빠가 찰칵~
촬영 시작한 지 한 시간 남짓 되셨을까요?
B룸에 있는 과일과 빵, 소품을 이용해 센스있게 피크닉 컨셉을 연출하셨어요.
아차차, 영욱이가 쓰고있는 몽키플랩의 꽃은 탈부착 된다는 것을 말씀드릴 걸 그랬나요?
하지만 꽃미남 영욱군이 착용하니 전혀 어색하지 않은걸요.
C룸의 크로쉐매트가 저렇게 유용할 수 있다니요. : )
다림질에 열중인 해성이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엄마아빠가 에너지 충만하셔서 즐겁게 촬영하신 것 같아요.
두 분의 예쁜 모습을 꼭 빼닮은 두 아드님과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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